당근 2억대 매점매석/동해/3백97t 창고보관 2명 적발
수정 1994-03-03 00:00
입력 1994-03-03 00:00
서씨등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당근 주산단지인 제주도에서 20㎏들이 1상자당 5천원씩 4백30여t을 1억7백50만원에 사들인뒤 이 가운데 32.5t은 시장에 처분하고 나머지 3백97.5t(시가 2억1천8백만원)을 동해시 단봉동에 있는 대일냉동저온창고(대표 김형대)에 보관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에는 강우량부족으로 당근 발육이 좋지않아 값이 오를것을 예상한 당근 매점매석행위가 더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하고있다.
1994-03-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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