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훼리호 고철로 9백만원에 팔린다(조약돌)
수정 1994-03-02 00:00
입력 1994-03-02 00:00
사고여객선의 선사인 주서해훼리(대표 이현호·43)는 1일 『최근 회사측과 해운항만청·보험회사등 3자가 모여 사고선박의 사후처리를 놓고 대책을 숙의한 결과 선사측이 이를 맡아 조만간 고철로 팔아넘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초 군산 대양조선소의 상가대에 사고선박이 올려진 이후 지금까지의 체가료가 5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 해결되지 않는 등 사고선박의 사후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군산=조승용기자>
1994-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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