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국회비준 저지/범대위 7백명 집회/수원서 가두행진
수정 1994-03-02 00:00
입력 1994-03-02 00:00
이들은 이날 『3·1독립만세의 외침은 민족생존의 위기를 가져온 수입개방저지라는 제2의 독립운동의 함성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며 국회비준거부와 UR재협상쟁취등을 결의했다.
이들은 또 3·1독립정신계승을 위한 진혼굿과 수입농산물에 대한 화형식을 가진뒤 수원 남문까지 2㎞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또 부천연합소속 회원 1백30여명도 이날 하오2시쯤부터 부천로얄백화점 앞에서 「쌀개방 국회비준거부와 민족자주권 실현을 위한 3·1절 기념식」을 가진뒤 부천역에서 시청까지 1.5㎞의 시가행진을 벌였다.
1994-03-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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