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사장 등 셋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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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26 00:00
입력 1994-02-26 00:00
국회노동위 돈봉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 부장검사)는 25일 한국자동차보험 김택기사장(44)과 이창식전무(49),박장광상무(52)를 뇌물공여의사표시및 국회위증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날 『앞으로도 동부그룹및 자보측의 비자금 사용처등을 계속 추적할 방침』이라며 『동부그룹 김준기회장의 사건 개입여부및 자보측의 로비활동 전모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4-02-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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