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폐기물 중수출/남경식수원 오염
수정 1994-02-24 00:00
입력 1994-02-24 00:00
이 신문은 무게 1천2백t에 모두 6천통에 이르는 이 화공폐기물들은 지난해 11월 남경에 도착한 후 시간이 너무 경과돼 철로 만든 드럼통들이 녹슬고 부식되고 일그러져 이제 내용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화공폐기물들은 불과 5백m거리에 있는 인근의 2개 남경상수도처리장과 양자강쪽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특히 우기인 봄철을 맞아 식수원오염의 위험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명보는 전했다.
1994-0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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