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어선 잇단 나포/작년 4월이후 1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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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23 00:00
입력 1994-02-23 00:00
【도쿄 연합】 일본과 러시아간에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북방도서 주변 러시아 경비대의 경계 태세가 최근들어 냉전구조 붕괴 이전보다도 더욱 삼엄해졌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해 4월부터 지금까지 15척의 일본 어선과 77명의 어민이 북방 도서 주변에서 영해 침범과 불법어로 등의 혐의로 러시아 경비대에 붙잡혔다고 밝히고 요즘 러시아는 그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영해내에 일본 어선이 들어가면 헬리콥터를 이용한 위협 사격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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