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새끼 발자국 12개 발견
수정 1994-02-18 00:00
입력 1994-02-18 00:00
부산대 지질학과 김항묵교수(52)가 발견한 이 새끼공룡발자국 화석은 보폭이 25㎝이며 화석길이는 8㎝,폭이 7㎝이다.
새끼공룡 발자국화석 주변에는 네발로 걸어다닌 보폭 1백15㎝의 대형 초식 공룡발자국과 두발로 걸어다닌 보폭 60㎝의 육식 공룡발자국화석 등 2종의 발자국화석 43개도 발견됐다.
이곳 발자국화석은 김교수가 지난 89년 금성면 제오리에서 발견했던 공룡발자국화석(천연기념물 3백73호)보다 수만년전에 형성된 것으로 이 일대에 많은 공룡이 서식했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1994-0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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