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업계획/포철이 코오롱 앞질러
수정 1994-02-13 00:00
입력 1994-02-13 00:00
지난 4일 전경련에 제출한 제2이동통신 사업 계획서에서 포항제철이 코오롱보다 사업목표를 더 높게 책정했다.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회장단의 합동서류 및 면접심사의 기초자료로 전경련이 12일 작성한 「컨소시엄별 비교」에 따르면 예상 가입자 수를 코오롱이 사업개시 연도인 96년 20만8천명,98년 1백만2천명으로 예상했으나 포철은 96년 28만6천명,98년 1백26만7천명으로 잡았다.
시장점유율은 96년에 코오롱이 13.2% 포철은 18%로,예상 매출액은 코오롱이 6백21억원,포철은 9백9억원이었다.98년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은 코오롱이 33.4%인 반면 포철은 42%였으며 예상 매출액은 코오롱이 4천8백66억원인데 비해 포철은 6천1백12억원이었다.
1994-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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