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 치던 여배우 우연정씨/경관사칭 4인조강도에 돈털려(조약돌)
수정 1994-02-02 00:00
입력 199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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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들은 김씨집에서 고스톱판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 청원경찰관복장을 하고 들어가 조사하는 척하다 판돈이 얼마되지 않자 현금·수표등 7백80여만원이 든 우씨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번호를 기억한 근처 가게주인의 신고로 3명을 붙잡았으며,우씨등은 판돈액수가 적다는 이유로 일단 귀가조치했다.<인천=김학준기자>
1994-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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