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부터 폐수방류/3개 염색업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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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30 00:00
입력 1994-01-30 00:00
【구리=김명승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29일 섬유염색가공을 하고 남은 폐수를 무단방류한 인창동 동일섬유(대표 박진규·42),경동섬유(대표 박승호·58),성범사(대표 방춘복·42)등 3개업체를 폐쇄시키고 한전의 협조를 받아 단전조치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 92년부터 최근까지 배출시설 설치허가도 받지 않은채 조업해오면서 하루 2∼3t의 폐수를 왕숙천으로 무단방류,한강 상수원을 오염시켜 10회이상씩 고발조치와 폐쇄명령을 받고도 계속 공장을 가동시켜 왔다.
1994-0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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