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은행장대행 선임/이동균 상무/선우행장 등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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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30 00:00
입력 1994-01-30 00:00
동화은행은 29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이동균 수석상무를 행장대행으로 선임했다.이사회는 또 삼성동출장소의 실명제위반 행위와 관련,선우윤행장과 송한청전무,이재천상무의 사표를 수리했다.

한편 선우행장의 퇴진에 반발해온 노조는 송전무의 동반퇴진으로 사태수습의 실마리가 풀렸다고 보고 자사가 장영자씨 어음사기사건에 연루돼 사회적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동화은행은 앞으로 주총 15일전인 2월8일까지 행장추천위원회(위원 9명)를 구성,후보를 정해 내달 23일 정기주총에서 후임 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그러나 주주 대표인 이북5도민회의 파벌싸움 때문에 위원회 구성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1994-0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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