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군에 환경전담부서 신설/폐기물 처리·오염감시에 병력·장비 지원
수정 1994-01-25 00:00
입력 1994-01-25 00:00
군이 육·해·공군본부에 환경전담부서를 신설하는등 환경보전에 적극 나선다.
24일 각군에 따르면 육군은 환경과를,해·공군은 환경계를 각각 본부에 신설,지금까지는 인사·군수·작전참모부등에서 나누어 맡아오던 오·폐수및 폐기물처리등 병영내 환경오염방지업무와 대민봉사를 위한 병력및 장비지원업무를 통합,관리하기로 했다.
또 각군은 일부 부대에 설치돼 있는 환경정화추진위원회를 대대급이상 전부대에 설치하고 산하에 환경·수질·대기오염·폐기물분과를 둬 환경업무를 체계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육군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각 참모부내 11개과에서 분담해온 폐기물처리·환경미화등 환경업무를 총괄 추진하는 환경과를 금명간 신설키로 했다.
육군은 또 낙동강등 5대강의 수질오염감시를 위해 병력을 파견하고 헬리콥터등 장비를 지원하는등 환경보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공군도 환경미화 수질관리 일반폐기물등 3개분과로 구성된 환경오염방지위원회를 지난 18일 설치한데 이어 환경계를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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