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직교역안 대만 무기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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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4 00:00
입력 1994-01-14 00:00
【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행정원은 중국정부와 정치적 긴장이 충분히 완화되지 않았다며 중국과 직접교역및 해운교류를 하자는 일부각료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현지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행정원은 12일밤 서립덕행정원부원장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강병곤경제부장이 제의한 직접교역및 해운교류안을 무기한 보류키로 결정했다.

대만과 중국은 지난 80년대말 양국간 긴장이 현저히 완화된이후 주로 홍콩을 경유한 간접교역이 급격히 늘어났다.지난 93년 1∼8월까지 양측간 교역은 56억7천만달러를 기록,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났다.
1994-0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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