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 6백27만대/작년말 기준… 1년새 1백4만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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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2 00:00
입력 1994-01-12 00:00
◎승용차 4백27만대로 최고/49% 3백9만대 수도권에/하루평균 2천8백대 증가

지난해 말 현재 전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6백27만4천대로 92년 말에 비해 19.9%인 1백4만3천대가 늘었다.

11일 교통부에 따르면 차종별 등록대수는 승용차가 전체의 68.1%인 4백27만1천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23.4%가 늘었으며 버스는 전체의 8.4%인 52만8천대로 92년 말보다 9.2%가 증가했다.

화물 및 특수차는 전체의 23.5%인 1백47만5천대로 전년말에 비해 14.7%가 늘었다.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시가 전체의 27.9%인 1백75만대,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은 전체의 49.3%인 3백9만4천대,서울·부산을 비롯한 6대 도시는 전체의 51.7%인 3백24만5천대였다.



지역별 증가대수는 경기도가 92년 말에 비해 28.1%인 22만8천대로 가장 많이 늘었고 다음은 서울시로 11.6%인 18만1천대,경남 9만9천대,경북 7만4천대,부산 6만3천대의 순이었다.

작년 한해동안 차종별 하루평균 증가대수는 승용차가 2천2백20대,버스는 1백21대,화물 및 특수차는 5백17대였다.
1994-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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