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전국방 소환조사/무기사기 수사/김도윤 전기무사령관도
수정 1994-01-06 00:00
입력 1994-01-06 00:00
무기도입사기사건을 수사중인 검군합동수사부(부장 박정근육군소장)은 권영해전국방장관과 김도윤전기무사령관(예비역소장)을 4일밤 국방부 검찰부로 소환,조사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합수부는 조사결과 권전장관과 김전사령관이 이 사건을 사전에 알고 은폐하거나 묵인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합수부는 또 권전장관이 지난해 7월28일 법무관리관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은 데 이어 8월6일 이수익현군수본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음을 재확인,권전장관의 사건은폐혐의는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한편 합수부는 이날 주씨로부터 5백만원을 받고 가짜선하증권을 만들어준 연합해운 영업부장 양규석씨(45·서울 강남구 역삼동 709)를 유가증권위조혐의로 구속했다.
1994-0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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