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군수본부장 예금 실사/무기수입사기/내일 결과 발표…수사 종결
수정 1994-01-04 00:00
입력 1994-01-04 00:00
합수부는 3일 이들 전현직 군수본부장들에 대한 공모여부 및 축소,은폐여부등을 가리기 위해 본인 및 가족들의 예금통장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넘겨받아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합수부는 이날 군수본부 담당 기무사요원 2명을 소환,조사를 벌인데 이어 사건 당시 기무사령관이었던 김도윤예비역소장을 상대로 이 사건의 경위파악 및 상부보고 여부 등을 조사키로 했다.
합수부는 수사를 종결하면서 윤삼성·이명구씨 등 군수본부 관련자 4명을 직무유기혐의 등으로 기소하는 한편 주광용씨(52)는 기소중지 처리할 방침이다.
1994-0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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