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용씨,후앙에 수천만원 더받아/무기사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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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30 00:00
입력 1993-12-30 00:00
무기수입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군·검합동수사부(부장 박정근소장)는 29일 탄약수입 실무자였던 이명구씨(45·군무원6급·구속)등 군수본부관계자 및 광진교역 대표 주광용씨(52)등 9명에 대한 예금계좌 추적을 계속하는등 막바지수사를 벌이고 있다.

합수부는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이군무원이 다성상사 대표 이희갑씨(47(로부터 10차례 4백30만원,주씨로부터 4차례 1백50만원 등 5백80만원을 뇌물로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합수부는 또 주씨가 프랑스 무기중개상 장 르네 후앙씨로부터 송금받은 49만달러말고도 수천만원을 더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1993-12-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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