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당 분열 가속화/전 총무회장 탈당/정치개혁법 통과 임박
수정 1993-12-18 00:00
입력 1993-12-18 00:00
니시오카 의원은 앞서 회기연장에 찬성한뒤 16일 자민당을 탈당한 사사가와 다카시,오이시 마사미쓰,이시바 시게루 의원등과 함께 호소카와 모리히로 연정에 가까운 새 정파를 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당은 당중진인 니시오카 의원이 탈당함으로써 새로운 타격을 받게 됐으며 호소카와 연정은 자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치개혁 관련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자민당내 정치개혁 적극파 의원들의 동조움직임이 가속화돼 더욱 분열현상을 나타낼 전망이다.
1993-1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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