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방북은 예방외교/갈리유엔총장,핵문제 거론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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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16 00:00
입력 1993-12-16 00:00
【뉴욕 교도 연합】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 유엔사무총장은 14일 다음주로 예정된 자신의 방북은 「친선」 방문으로 일종의 「예방 외교」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18일 일본으로 떠나기 앞서 일본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핵문제를 『예방 외교의 차원에서 다룰 것』이라며 『최선의 정보를 얻기 위해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배우려는 학생의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 중 한국 미국 일본 등과 북한을 중재할 계획은 결코 없다고 밝히고 『현재로는 어느 쪽에서도 중재자 역할을 요청해온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1993-12-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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