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간접자본시설 늘려야”/광주상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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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9 00:00
입력 1993-12-09 00:00
【광주=김현철기자】 국가경쟁력 강화 민간위원회(대표의장 최종현)는 8일 광주에서 고제철광주상의 회장등 80여명의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상하대한상의 회장,박상규중소기협중앙회 회장,김선홍기아그룹회장 등을 비롯,18명의 경제단체및 대기업대표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 지역 기업인들은 호남지역 경제의 낙후성을 지적하고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과 주요 기간산업의 유치에 정부와 대기업의 각별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조성된 광주 평동공단,목표 대불공단의 분양이 부진한 문제와 관련,대기업들의 입주를 요청하는 한편 평동공단의 외국인 투자 자유지역 지정을 위한 용지 매입비 6백억원이 정부의 94년도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1993-1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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