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슈퍼쌀」 농가 보급/농진청,쌀개방 따른 경쟁력제고 총력
수정 1993-12-09 00:00
입력 1993-12-09 00:00
농진청은 이에따라 고품질의 쌀생산 확대를 위해 지난 91년에 개발된 「일품벼」의 재배면적을 올해의 4만3천㏊에서 내년에 9만㏊까지 확대하고 이후에도 매년 재배면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또 쌀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오는 97년까지 어린모 기계이앙면적을 80만㏊로 확대하고 볍씨를 논에 직접 뿌려 재배하는 직파재배면적도 올해의 2천7백19㏊에서 97년까지 50만㏊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10㏊당 8백㎏을 생산할 수 있는 슈퍼쌀을 내년부터 농가에 적극 보급하고 튀김용 쌀인 「수원 391호」와 향과 색깔이 있는 「수원 393호」등 특수가공용 쌀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1993-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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