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부분사찰 수용 근본적 해결엔 미흡/러시아 외무부
수정 1993-12-08 00:00
입력 1993-12-08 00:00
그레고리 카라신 외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몇개의」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받을 용의가 있다고 표명한 것은 국제사회의 견해를 고려한 긍정적인 자세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것이며 진일보한 조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카라신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의 이번 제의만으로는 핵확산금지조약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의무준수와 간단없는 핵사찰보장등과 관련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논평했다.
1993-1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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