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개방 선보다 득/무진공 분석
수정 1993-12-05 00:00
입력 1993-12-05 00:00
4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분석한 「UR,우리경제의 체질 개선과 선진화의 계기」에 따르면 대외지향적인 우리 경제는 UR협상이 타결되면 선진국의 통상압력,블록화가 사라져 선진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무공은 이 보고서에서 『UR협상을 쌀시장 개방에 국한시켜 보는것은 잘못된 시각』이라며 『개발도상국에는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공은 또 세계은행의 조사결과 UR협상이 타결되면 선진국의 비관세 및 관세장벽이 3년안에 50%정도 감축돼 개도국은 5백70억달러의 수출 증대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1993-1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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