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국에 “비핵압력” 요청/새달 안보회의서 적극 대처 거듭 촉구
수정 1993-11-28 00:00
입력 1993-11-28 00:00
일본은 지난번 시애틀에서 있은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총리와 중국의 강택민 국가주석겸 공산당총서기간 정상회담에서 강주석이 「도움이 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들어 또 한번 중국적인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할 것이라고 외무성의 한 소식통이 27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특히 북한의 핵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등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음을 북한에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최근 미일,한일,한미 정상회담등에서 확인한 공동대처의 기본방침을 중국측에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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