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융·서비스개방 확대 요구/스페로국무차관,규제완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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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4 00:00
입력 1993-11-24 00:00
【워싱턴=김영만특파원】 미국은 한국의 금융·서비스 시장 개방이 미흡하다고 지적,개방폭을 조기에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김영삼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하고 있는 박재윤경제수석은 22일(현지시간)스페로 미국무차관,세이퍼 재무차관보등과 오찬회동을 갖고 한국의 규제완화,국제화 노력등에 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스페로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규제완화 조치가 집행창구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함으로써 금융·서비스개방문제와 유통분야진출등에 있어 미측 불만을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세이퍼차관보는 한국의 금융시장 개방 계획이 광범위하고 충실한 것이라며 이를 착실히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1993-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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