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변사 신원확인/인천 사체유기수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11-23 00:00
입력 1993-11-23 00:00
【인천=김학준기자】 인천 서구 가좌동 포장박스안 사체 유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서부경찰서는 22일 여자 어린이의 사체가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사는 피기복씨(34·트럭운전사)의 딸 연아양(7·돈암국교 1년)인 사실을 밝혀내고 유괴살인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연아가 행방불명된뒤 몇차례 전화가 걸려왔으나 아무말을 하지 않고 끊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금품을 노린 유괴나 원한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피양사체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1993-11-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