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해 조업 논의/한·러 어업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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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6 00:00
입력 1993-11-16 00:00
오호츠크 공해에서의 조업재개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한·러 어업위원회 회의」가15일 수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희수수산청장과 카렐스키 러시아연방어업위원회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러시아 경제수역내 명태어획쿼터 배정에 관해 논의했다.

오는 19일까지 계속 될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는 오호츠크공해 조업재개 등에 관해 집중 협의하게 되며 국립수산진흥원과 러시아 태평양해양연구소 실무자들은 공해의 어족자원에 대한 평가를 위해 시험조사를 하는 문제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993-1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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