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투신자살 소동/목사,30시간만에 끝내(조약돌)
수정 1993-11-14 00:00
입력 1993-11-14 00:00
장목사는 이날 계속 접촉을 시도하던 민자당 박명환의원,김규철마포경찰서 경목실장의 설득을 받아들여 객실에서 나왔으며 곧바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박의원 집으로 갔다.
장목사는 12일 상오부터 객실에서 문을 걸어 잠근채 「김영삼장로님께 드리는글」이라는 유인물 3천여장을 뿌리며 자살소동을 벌여왔다.
경찰은 일단 장씨를 불러 소동을 벌인 경위를 조사한뒤 훈방키로 했다.
1993-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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