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기업연 15일 결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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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0 00:00
입력 1993-11-10 00:00
일본내 한국기업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한 「재일한국기업인연합회」가 오는 15일 결성돼 한·일간 경제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한·일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일시귀국한 공로명 주일대사는 9일 기자들과 만나 『오는 15일 일본에 진출한 3백여개의 한국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일한국기업인연합회가 결성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권익옹호와 상대국 정부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단체를 결성하는 것은 지난해 1월 재미한국인상공회의소 출범후 두번째다.
1993-1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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