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남측 집행위장/김희선씨 검찰에 자수
수정 1993-11-09 00:00
입력 1993-11-09 00:00
검찰은 김씨를 이날 귀가조치한뒤 수배 시국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불구속방침에 따라 불구속 입건키로 했다.
김씨는 지난 90년 「범민련 남측본부」를 구성한 혐의 등으로 수배를 받아왔다.
1993-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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