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관광버스 4중추돌/국교생 등 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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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06 00:00
입력 1993-11-06 00:00
【칠곡=이동구기자】 5일 하오 6시1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엑스포관광을 마친뒤 울산 삼호국교생 40여명을 태우고 울산으로 가던 경북5바 1953호 관광버스(운전자 이영문·56)가 교통체증으로 정차중이던 경북1루 2011호 승용차(운전자 이만호·38)등 4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있던 이영훈군(10·삼호국교4년)과 관광버스 운전자 이씨등 2명이 숨지고 삼호국교 교사 노치영씨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대구 세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삼호국교 4학년생 4백30여명이 9대의 관광버스에 분승해 당일로 대전엑스포관광을 마친뒤 울산으로 돌아가다 일어났다.
1993-1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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