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국의원 창업/장복건설 부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10-30 00:00
입력 1993-10-30 00:00
장외등록 법인인 (주)장복건설이 28일 제일은행과 신한은행 등 3개 은행에 돌아온 36억2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

장복건설은 지난 78년 설립된 자본금 17억원의 소형 건설업체였으나 83년 이후 유상증자를 거듭,지난해말 현재 자본금 1백55억원의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했다.지난 해에는 도급순위 73위로 경남지역 유일의 1군업체로 선정됐었다.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배명목,배명훈,배명세씨 등 3명은 법무장관을 지낸 배명인씨,민자당의원인 배명국씨(창업주)와 형제간이다.
1993-10-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