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회사원 월북/북 중앙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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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28 00:00
입력 1993-10-28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대전에 있는 식료품회사에 근무하는 신동렬씨(30)가 6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북한으로 월북했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충남 보령군출신으로 대전식품주식회사의 간부로 있는 신씨가 아들 혜송군과 함께 북한으로 넘어왔다고 전했으나 언제 어떻게 월북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통신은 월북동기에 대해 남한 문민정부와 사회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신씨가 말한 것으로 전했다.
1993-10-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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