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도파 성향/「시민동맹」 결성/산업체대표들
수정 1993-10-27 00:00
입력 1993-10-27 00:00
정치인이자 산업계대표인 알렉사드르 블라디슬라 브레프는 시민동맹그룹이 모든 급진주의로부터 개혁과정을 수호할 수 있는 막강한 세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침체에 빠진 산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국가의 개입확대를 강령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진 이 시민동맹그룹은 오는 12월 선거에서 옐친 정부 고위 인사들과 진보주의자들이 참여해 결성한 최대 정치세력인 「러시아의 선택」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993-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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