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개발 문제 등 중점 협의/미 관리,한·일·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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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17 00:00
입력 1993-10-17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국무성 동아시아국의 데이비드 브라운 한국과장을 한국과 일본에 파견,북한의 핵개발 문제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북한 정세를 협의하며 이달중 로드 국무 차관보도 한반도 문제 등과 관련,러시아를 방문하게될 것이라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국무부 아시아담당 차관보급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로드 차관보는 오는 11월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 사이에 있게 되는 정상회담 전망을 포함,북한 정세에 관한 미­러시아 양국의 사전 조정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3-10-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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