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 사체 재부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10-14 00:00
입력 1993-10-14 00:00
【속초=정호성기자】 상명여대 이진분교수의 호텔추락사망사건을 수사중인 춘천지검 속초지청과 속초경찰서는 13일 속초지원으로부터 이교수의 사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아 상오11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이교수의 사체가 매장돼 있는 경기도 남양주군 모란공원 묘지에서 재부검을 실시했다.

이날 부검은 서울대 이정빈 법의학교수가 직접했으며 속초지청의 황도연검사,이교수의 오빠인 이준방 상명여대 재단이사장이 입회했다. 이날 부검에서도 숨진 이교수가 추락전에 이미 가슴뼈와 갈비뼈에 골절상을 입었고 구타로 심장내출혈이 있는등 방씨의 타살혐의를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아냈다.
1993-10-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