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하려 백원동전 위조/10대공원 영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10-09 00:00
입력 1993-10-09 00:00
서울 송파경찰서는 8일 하모군(14·공원·서울 송파구 오금동)을 통화위조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군은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액세서리 금형제작소인 K케스팅의 공원으로 취직한 뒤 금형틀을 이용,1백원짜리 주화 59개를 직접 위조해 시내 오락실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하군은 다른 종업원들이 퇴근한뒤 실리콘판을 이용,1백원짜리 동전의 본을 떠 금형을 만들어서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군은 경찰에서 『오락을 하고 싶어 별 뜻없이 주화를 위조해 오락하는데 썼다』고 말했다.
1993-10-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