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대화 채널 상시 가동/지난 6월부터 핵문제 등 협의
수정 1993-10-05 00:00
입력 1993-10-05 00:00
미·북한간의 뉴욕 대화채널은 핵문제에 대한 자국의 입장과 방침등을 상대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미국의 3단계회담 불가방침·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수용 촉구등도 이 경로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4일 『지난 6월 미·북한회담 시작전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수 있는 채널을 마련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이 채널은 상시 대화채널이라기 보다는 사안이 있을 때마다 서로의 입장을 주고받는 대화통로』라고 말했다.
1993-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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