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유엔연설 돌연 취소/북,핵지탄 고려… 외교부부장 파견
수정 1993-10-03 00:00
입력 1993-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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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표부 관계자들은 송부부장이 2일 뉴욕에 도착할 것이라고 확인했으나 김영남부총리가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우리 대표부의 관계자는 『북한이 핵문제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는 상황에서 기조연설 참석자의 격을 낮춤으로써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3-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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