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만기외채/러,연내 상환 약속
수정 1993-09-28 00:00
입력 1993-09-28 00:00
워싱턴을 방문중인 보리스 페도로프 러시아 재무장관은 지난 25일 G7장관들에게 러시아가 지난 4월 파리클럽과 맺은 차관상환협정을 약속대로 이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고 G7정부관리들이 말했다.
그런데 러시아는 이 협정에 의거,금년중에 갚아야 할 차관 19억∼20억달러가운데 아직 절반가량을 갚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협정은 러시아가 19개 서방국 정부에 지고 있는 1백50억달러 규모의 채무 상환일정을 재조정키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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