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사퇴계기/정치검사 퇴진 요구/변협 성명
수정 1993-09-17 00:00
입력 1993-09-17 00:00
변협은 이날 성명에서 『검찰총장의 사퇴로 검찰의 개혁작업이 시작되고 있으나 과거 권위주의 정권아래서 국민의 인권보다는 정치권력에 영합하는 파행적 검찰권 행사로 중립성을 저버렸던 사실에 대한 반성없이는 검찰의 신뢰는 회복될 수 없다』고 전제,『보유재산의 규모만을 근거로 개혁대상을 선별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며 민청학련사건등 유신치하의 불공정한 검찰권 행사및 5·6공 시국사건에서 행해진 무리한 수사의 담당 검사들은 스스로 용퇴,검찰의 개혁의지를 열어 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09-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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