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작은 「초미니 로봇」(해외신기술)
수정 1993-08-28 00:00
입력 1993-08-28 00:00
일본의 세이코 엡손사는 길이 12.4㎝ 너비 10.9㎝ 높이 10.9㎝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로봇을 개발했다.
희토류원소(원자번호 5771)자석회전자 모터를 동력으로 하는 이 로봇에는 4비트의 컴퓨터 칩이 내장되어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파이프속과 기계 부품속을 검사할 수 있다.
◎체력단련용 조끼
운동선수들의 체력을 높이고 기록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끼가 개발됐다.
무게가 가벼운 이 조끼는 필요에 따라 간단히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어 육상이나 유도·권투선수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격은 90달러.
◎초경량 전기자동차
스위스의 에소로사는 소형승용차 무게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전기 자동차를 개발했다.
니켈 카듐베터리를 내장한 이 전기자동차는 무게가 6백11㎏밖에 나가지 않으나 75마일의 속도로 1회충전으로 90마일까지 달릴 수 있다.
◎발 길이 자동측정기
발의 길이와 너비·두께를 자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발측정기가 개발됐다.
발을 측정기대위에 올려놓기만하면 적외선과 압력기가 자동적으로 발의 측정수치를 컴퓨터화면을 통해 알려준다.
1993-08-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