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건축업자 딸/지하실서 흉기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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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24 00:00
입력 1993-08-24 00:00
23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의11 신축중인 연립주택 지하 1층방에서 건축주 김호용씨(53·건축업·서초구 방배동 1023)의 딸 현진양(19·신구전문대1년)이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현진양의 어머니 장정숙씨(51)가 발견했다.

장씨는 『지난 19일부터 공사감독을 위해 지하실방에서 딸과 지내오다 이날 외출후 돌아와보니 딸이 가슴을 흉기에 찔려 이불에 덮여 있었다』고 말했다.
1993-08-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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