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전총장 8년구형/해군진급비리/조기엽 전해병사령관은 5년
수정 1993-08-18 00:00
입력 1993-08-18 00:00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곽동효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은 율곡비리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해군참모총장 김철우피고인(56) 등 2명에 대한 첫 공판과 함께 진행됐다.
김종호피고인은 지난 90년 7월 조소장으로부터 중장진급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는 등 모두 3억1천5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김철우피고인은 무기중개상인 학산실업 대표 정의승씨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4월과 7월 각각 구속기소됐었다.
1993-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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