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협상 돌파구 마련땐 북의 대외관계 중대 변화”
수정 1993-08-18 00:00
입력 1993-08-18 00:00
외교안보연구원은 17일 현재 진행중인 미·북한협상에서 핵문제와 관련해 명분있는 돌파구가 열릴 경우 올해안에 미국북한,북한일본등 북한의 대외관계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교안보연구원은 이날 「북한의 최근 외교동향과 대외관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보면서 『정부는 미·일등과 긴밀한 협의를 갖고 관계개선의 속도및 방향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외교안보연구원은 이어 『북한의 대미·대일관계 개선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개방과 개혁을 유도하며 한반도의 평화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1993-08-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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