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개혁설 사실과 달라”/이 부총리
수정 1993-08-17 00:00
입력 1993-08-17 00:00
홍재형재무부장관도 이날 『항간에 나도는 화페개혁설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해명했다.그는 『지금 우리는 금융실명제라는 엄청난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화폐개혁등과 같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조치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증권가를 비롯한 금융가에서는 최근 실명제 이후 시중의 현금통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1만원권 화폐와 10만원권 자기앞 수표를 새로 발행,기존의 것은 일정 기간 후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이른바 「부분 화폐개혁설」이 급속히 퍼졌었다.<정종석기자>
1993-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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