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 비관 주부/아들·딸과 동반자살
수정 1993-08-10 00:00
입력 1993-08-10 00:00
서씨는 『이날 논에 물꼬를 보러나왔다가 수문밑 말둑에 무엇인가 희미한 물체가 있어 살펴보니 숨진 3명의 시신이 말목에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의 남편 정경호씨(27)가지난 7일쯤 부인과 심하게 다퉜다는 진술에 따라 가정불화를 비관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3-08-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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