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주」 마시고 음주운전/농구스타 허재에 면허정지(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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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6일 0시45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입구에서 국가대표 농구선수 허재씨(27·기아자동차소속)가 술취해 운전하다 적발돼 1백일동안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허씨는 5일 하오9시부터 집에서 아들출산을 축하하러 온 친구 3명과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 4병을 나눠마신뒤 이들을 자신의 콩코드 승용차로 택시정류장까지 바래다주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결과 혈중 알코올농도 0.08%로 나타난 허씨는 경찰에서 『첫 아들을 낳고 기분이 좋아 친구들과 술을 마셨지만 차를 몰고 멀리 나갈 생각은 없었다』면서 선처를 호소.
1993-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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