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주」 마시고 음주운전/농구스타 허재에 면허정지(조약돌)
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허씨는 5일 하오9시부터 집에서 아들출산을 축하하러 온 친구 3명과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 4병을 나눠마신뒤 이들을 자신의 콩코드 승용차로 택시정류장까지 바래다주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결과 혈중 알코올농도 0.08%로 나타난 허씨는 경찰에서 『첫 아들을 낳고 기분이 좋아 친구들과 술을 마셨지만 차를 몰고 멀리 나갈 생각은 없었다』면서 선처를 호소.
1993-08-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