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징계반발/학생 23명 취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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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대(총장 손종국)가 학내분규와 관련,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김정성씨(24·경영4)등 12명을 제적하고 윤경희씨(22·회계4)등 11명을 무기정학처분하는 등 모두 23명을 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6일 경기대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4일 서울캠퍼스 재단이사장실 점거농성을 벌이면서 학교기물을 부수고 유리창을 깨는 등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혀 지난달 22일자로 학칙에 따라 징계됐다.

학생들은 이같은 학교측의 징계조치에 반발,법원에 징계취소 가처분소송을 내고 교육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1993-08-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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