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전 동생 구한 국교생/자신은 물에 휩쓸려 숨져(조약돌)
수정 1993-08-05 00:00
입력 1993-08-05 00:00
4일 하오 1시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인복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건훈군(12·부산시 부산진구 개금3동 232)이 동생 연정양(10)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동생을 구조했으나 자신은 힘이 빠져 물살에 휩쓸려 익사했다.<인제>
1993-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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